이번에 강은철역을 맡은 윤호형입니다. 하루는 일본 또 하루는 미국, 아무리 바쁘고 힘든일정이여도 컷이 끝나면 감독님 한번더요!를 외치는 열정이 가득한 선배이자 형입니다.그런윤호형에게 박수를보냅니다. 수고하셨습니다!
yfrog.com/kjdl1pmj
Credits:siwon407
Shared by: TVXQPOWERFULGODS日本FanBlog
posted by:
♥YukariiChangmin♥
yfrog.com/kjdl1pmj
Credits:siwon407
Shared by: TVXQPOWERFULGODS日本FanBlog
posted by:
♥YukariiChangmin♥
No comments:
Post a Comment